인생의 발견 6장 부자는 빈자에게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카네기의 삶“카네기는 비범한 지성, 스코틀랜드인다운 실용성, 활력, 엄청난 매력, 거래에 대한 예리한 본능 등 모든 사람을 능가하는 아주 뛰어난 재능을 지니고 있었다.” 도금시대의 거물 기업인에 관한 저서에서 찰스 R. 모리스는 이렇게 평한다. “(동시에) 카네기는 (...) 어떤 짓을 해서라도 상대를 지배하려는 성격이었다. 아주 매몰찬 사람이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마치 자신의 본분이 사회복지 사업이라도 되는 듯 늘 인도주의적 이상가로서 버젓이 행세했다. 세계 최고의 강철왕이 되어서도 여전히 노동자에 대한 요구 강도를 높이고, 그들의 봉급을 삭감하면서도 친(親)노동자 성명을 발표하고 측근의 아첨을 받았다.”[네이버 지식백과] 앤드류 카네기 [Andrew Carnegie] - 미국의 기업인 겸 자선사..
Personal/Book
2017. 10. 3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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