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을 얼바인에서 달려서 샌프란에 도착했다. 아침 9시의 첫 일정은 구글 방문 방문객 센터에서 약간의 설명을 들었다. 구글은 협업 위주 블록 방식의 자리 배열을 선택했다. (야후처럼) 사실 이 주변 지역은 좋다는 복지나 근무 방식을 따라서 하기 때문에 다들 비슷하다고 한다. 구글의 자전거~ 다들 이걸 타고 이동한다. 안드로이드 개발 건물이다. 이 곳에서 듣고 생각한 것들을 쓰자면, 세상의 data를 모아 유용하게 정제해서 필요한 사람들에 맞게 나눠주는 것이 구글의 목표이다. 어떠한 것을 판매하려면 그것에 담긴 가치를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했다. 그런 의미에서 구글의 가치는 충분히 이용자의 마음을 이끈다. 개발을 하기 전에 어떤 것을 만들까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세상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이바지할 ..
Personal/Diary
2017. 7. 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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